마마타 바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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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타 바네르지
Mamata Banerjee
Mamata banerjee.jpg
본명 Mamata Banerjee
출생 1955.01.05 콜카타
국적 인도 공화국
직업 정치인
종교 힌두교
소속 AITC
웹사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마마타 바네르지(Mamata Banerjee)는 인도웨스트 벵갈 출신의 정치인이다. AITC의 창립자이자, 현 웨스트 벵갈 주수상이다. '언니(Didi, elder sister)'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탁월한 웅변 능력과 소탈하고 검소한 생활 태도로 많은 대중적 지지를 받고 있다.

개인사

마마타 바네르지는 1955년 웨스트 벵갈 주의 중하층 벵갈 브라만 가정에 서 태어났다. Jogamaya Devi 여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였고, 콜카타 대학교에서 이슬람 역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콜카타의 JCCLC 법률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 미혼이다.

정치 커리어

그녀는 15세 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인도 국민회의 학생 조직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1976년에서 1980년까지 웨스트 벵갈 여성 조직(Mahila Congress)의 사무총장과 청년 조직(Indian Youth Congress)의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다. 1984년 총선에서 최연소 록 사바 의원으로 당선되었고, 1989년 낙선했으나 1991년 다시 선출되었다. 이후 1996년, 1998년, 1999년, 2004년, 2009년 총선에서 모두 승리하며 록 사바 의원직을 연임해갔다.


1991년 나라시마 라오 정부에서 국무부 장관에 임명되었으나, 1993년 인도 국민회의 정책 노선 상의 불화를 이유로 내각에서 사임했다. 1996년 인도 국민회의는 부패했으며, 웨스트 벵갈 주의 집권당인 인도 공산당 (Marxist)의 하수인 역할만 한다는 비난을 쏟아내며 신당 창당을 시도했다. 1997년 결국 그녀는 자신의 세력을 규합하여 '풀뿌리 국민회의(Cleaned Congress)'라는 의미의 All India Trinamool Congress (AITC, TMC)를 창당했고, 이후 인도 공산당 (M)을 위협하는 강력한 야당으로 성장시켜 나갔다.


1999년 인도 인민당이 중심이된 NDA 연합에 참가하여 철도부 장관직을 맡았으며, 웨스트 벵갈 주에 신규 급행 노선을 추가하기도 했다.


2006년 Tata Motors 공장 건설을 위해 웨스트 벵갈 정부에 의해 실시된 농가 토지 수용 건과 2007년 인도네시아 Salim Group의 공장 건설을 위한 '난디그람' 지역의 토지 수용 건에 맞서 대중 시위에 앞장섰다. 공산당 정부 이러한 무리한 토지 수용 정책으로 인해 주민들의 지지를 잃기 시작했고, 마마타 바네르지의 AITC는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9년 총선에서 그녀의 리더쉽 하에 총 19명의 록 사바 의원을 배출했고, 그녀는 다시 철도부 장관에 올라 웨스트 벵갈 주의 철도 인프라 개선에 노력했다.


2011년 웨스트 벵갈 주의회 선거에서 인도 국민회의 등과 연합하여 총 227석을 확보하는 등 대승을 거두었다. 34년만에 인도 공산당 (M)을 물리치고 집권에 성공한 것으로 그녀는 웨스트 벵갈 최초의 여성 주수상이 되었다. 2016년 선거에서도 압승하여 정권을 이어나갔다.

참고 자료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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