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인도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이곳은 여행유의 국가·지역입니다.
주요 도시 (Metropolitans) 20개
뭄바이 델리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아메다바드 첸나이 콜카타
수라트 푸네 자이푸르 러크나우 칸푸르 나그푸르 인도르
타네 보팔 비샤카파트남 핌프리 친치와드 파트나 바도다라 -
뭄바이
Mumbai / मुंबई
주도
Maharashtra Mumbai.png
위치 18°58′30″N 72°49′33″E
소속 마하라슈트라
면적 603 km2
인구 12,442,373 명[1]
언어 마라티어, 힌디어, 구자라트어
종교 힌두교 66%, 이슬람교 20%,
불교 4%, 자이나교 4%[2]
지역번호 +91-22
우편번호 400-001 ~ 400-107
웹사이트 http://www.mcgm.gov.in/

뭄바이(Mumbai)는 마하라슈트라 주의 주도이다. 델리와 함께 인도 최대 도시로서, 경제, 금융, 문화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면적은 603km2이며, 마하라슈트라 주 서부 해안에 위치해 있다. 인구는 1,200만명 이상으로, 마라티어 사용 문화권과 구자라트어, 힌디어 사용 문화권이 우세한 편이나, 경제적 기회를 위해 인도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붐비기 때문에 주민 구성이 매우 다양한 편이다. 주민의 다수는 힌두교를 믿고 있지만, 무슬림의 수도 상당하다. 마라티어와 비마라티어 사용 문화권과 힌두교이슬람교 간의 민족적, 종교적 갈등이 첨예한 곳이기도해서, 실제 테러 사건이 수차례 발생하기도 했다.


뭄바이 2개의 디스트릭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뭄바이 남부 지역에 위치하여 주요 도심 및 관광지로의 기능을 하는 '뭄바이 시티 디스트릭트(Mumbai City district)'와 뭄바이 북부 지역에 위치하여 주거지 등의 기능을 하는 '뭄바이 서브어반 디스트릭트(Mumbai Suburban district)'가 있다. 뭄바이 시티 디스트릭트에 주요 상업 지구들이 몰려 있다.


뭄바이 디스트릭트 맵



역사

뭄바이는 본래 7개의 섬들로 구성된 군도 해역이었으나, 영국의 영향으로 현재의 일원화된 뭄바이로 구축되게 되었다.



  • (외세의 영향)

1534년 포르투갈 제국은 구자라트 술탄조를 굴복시키고, 바세인(Bassein) 섬과 지금의 뭄바이를 포함한 인근 해역의 지배권을 넘겨 받게 된다. 당시 포르투갈은 봄베이 섬 위치에 기독교 성당이나 요새들을 다수 건설하여 거점으로 활용했다. 후발 주자로 인도에 진출한 영국 세력은 뭄바이 지역의 항구로서의 입지를 높이 평가하여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영국 국왕 찰스 2세(Charles II)가 포르투갈 공주 브라간자 캐서린(Braganza Chatherine)과 결혼하게됨으로써 양국은 동맹을 맺게 되었고, 영국은 결혼 지참금으로 뭄바이 섬의 일부를 양도 받게 된다. 영국은 1665년에 이르러 나머지 섬들에 대한 소유권까지 모두 손에 넣는데 성공한다. 1668년 왕실 헌장에 따라 뭄바이 섬의 사용권은 영국 동인도 회사에 연간 10파운드 가격으로 영구 임대되게 된다. 영국인들은 포르투갈인들이 부르던 'Bombaim'은 영국식인 '봄베이'로 고쳐 불렀고, 영국 정부는 기반 시설들을 건설하면서 뭄바이의 발전을 위한 기본 토대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적극적인 개방 정책으로 인해 페르시아계 파르시(Parsi) 상인과 구자라트 상인들이 대거 몰려오게 됨에 따라 도시는 점차 발전해 갔다.

이후 1687년 영국 정부는 서인도 총괄 본부를 수라트에서 봄베이로 이전하면서 '봄베이 Presidency'로 재편했다. 1775년 영국 동인도 회사마라타 연맹에 군사 원조를 해주는 대가로 살세테(Salsette)섬과 바세인(Bassein)섬의 소유권을 넘겨 받는 내용의 수라트 조약(Treaty of Surat)을 체결했고, 이를 계기로 뭄바이는 더욱 확장되었다. 1782년 7개의 섬들을 모두 이어 하나로 통합하는 'Hornby Vellard'라는 이름의 대규모 간척 사업이 계획되었고, 2년만인 1784년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의 뭄바이 모습으로 최종 완공된 것은 1845년이다. 1853년 4월 16일, 인근 타네시를 잇는 최초의 철도 노선이 건설되었으며, 미국 남북 전쟁이 발생한 1861년에서 1865년까지의 기간에는 세계 최고의 면화 교역 시장으로 성장하기도 했다. 1869년 수에즈 운하의 개통에 따라 봄베이는 아라비아해 최대 항구도시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1893년 당시 지도


  • (독립 이후) 1947년 독립 이후 '봄베이 Presidency'는 인근의 토후국들을 합병하여 봄베이 주(Bombay State)로 재편되었고, 뭄바이는 봄베이 주의 주도로 설정되었다. 1950년 4월 기존의 봄베이 시가지는 지금의 뭄바이 서브어반 디스트릭트(Mumbai Suburban district)인 북쪽의 살세테섬까지 확장되었다. 당시 봄베이주에는 구자라트어를 사용하는 주민들과 마라티어를 사용하는 주민들 간에 첨예한 지역 갈등이 존재하고 있었는데, 구자라트어 사용 주민 들은 'Mahagujarat movement' 운동을 주도하며 봄베이를 중립 도시로 설정하고 구자라트 주를 신설하는 방안을 주장했고, 마라티어 사용 주민들은 'Samyukta Maharashtra Movement' 운동을 주도하며 봄베이를 포함한 마하라슈트라 주를 신설하는 방안으로 대응했다. 양측은 매우 격렬히 대립했으며, 유혈사태까지 번져 수백명이 죽고 다치는 사태도 발생했다. 결국 1960년 5월 1일 연방 정부구자라트 주와 마하라슈트라 주를 분리하여 신설하였고, 봄베이는 마하라슈트라주의 주도가 되었다.

봄베이 -> 뭄바이

'봄베이(Bombey)'는 포르투갈인들에 의해 지어진 좋은 작은 항구라는 의미의 'bom baim'를 영국식으로 부르던 명칭으로, 300년 이상 뭄바이의 정식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하지만 지역의 강력한 힌두교 민족주의 정당시브 세나는 '봄베이'는 영국에 의해 지어진 더럽혀진 명칭이며, 본래의 명칭인 '뭄바이(Mumbai)'로의 개명을 주장했다. 그들에 따르면 '뭄바이'는 지역의 주여신인 '뭄바 데비'(Mumbadevi)와 마라티어로 모친을 뜻하는 '아이'가 합성된 단어로서, 오래 전부터 지역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1995년 마하라슈트라 주의회 선거에서 승리하여 집권한 이후, 대다수 힌두교인들의 찬성 여론을 등에 엎고 연방 정부를 압박하였고, 이에 따라 1995년 11월 기존의 봄베이 명칭은 뭄바이로 공식 변경되어 현재까지 사용 중이다.[3]


본래의 이름을 찾는다는 민족주의적 의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찬성하고 반겼지만, 이미 입에 습관처럼 익어버린 봄베이란 명칭을 쉽게 떨치기란 쉽지 않은 일이어서 아직까지도 대다수의 중장년층은 봄베이로 칭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개명 이후에 태어난 젊은 층들과 외국인들은 뭄바이로 칭하는게 일반적이다. 힌두교 민족주의와 관련 없는 무슬림들의 경우 아무렴 어때?하는 입장인 편이지만, 개명 때문에 혼란만 야기했다고 불만인 경우도 더러 있다. 실제 대학, 기업, 공공 시설들의 경우 '봄베이'가 들어간 기존의 이름이 '뭄바이'로 개명되면서 다소간 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정치

뭄바이의 행정을 담당하는 지방자체단체는 '뭄바이 시청(Brihanmumbai Municipal Corporation, BMC)'이다. 행정 책임자는 연방정부나 주정부와 마찬가지로 관선인 '청장(Municipal Commissioner of Mumbai)'과 민선인 '시장(Mayor of Mumbai)'의 이원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청장은 총리나 주수상과 유사한 포지션으로, 고시 출신인 고위공무원단(IAS)으로 구성된 후보군들 중에서 마하라슈트라 주의회에 의해 임명되며, 시정의 실질적인 권한을 수행한다. 시장은 시의회 선거에서 과반을 획득한 정당에서 선출되며, 형식상의 최고 행정 책임자이나 의전상의 권한만 가지고 있다.(대통령이나 주지사와 유사한 포지션이라 할 수 있음) 시의회(Corporation Council)는 총 227석으로 구성되며, 시의회 선거는 5년 주기로 실시된다. 1995년 시의회 선거에서 힌두교 민족주의 극우 정당시브 세나가 승리한 이래 현재까지 시의회 과반과 민선 시장직을 차지하고 있다. 현 시장은 비슈와나트 마하데슈와르(Vishwanath Mahadeshwar)이며, 청장은 아조이 메타(Ajoy Mehta)이다.


뭄바이는 1885년 인도 국민회의 창당 장소이자, 1942년 '인도 철수(Quit India)' 운동의 발원지로서, 인도 정치사에서 큰 의미를 지니는 곳이다. 초기에는 인도 국민회의의 영향력이 지배적이었으나, 1960년대 마하라슈트라 지역주의를 내세우며 등장한 극우 정당시브 세나가 성장하면서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했다. 그들은 타지역 출신 주민들을 배척하면서 마하라슈트라 원주민의 민족주의를 자극하여 어렵지 않게 정치적 입지를 다져 나갈 수 있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는 인도 인민당과 연합하여 정치 노선을 지역주의에서 힌두교 민족주의로 변경하여 무슬림에 대한 혐오 정서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프로파간다는 주효했고, 시브 세나는 1995년 주의회 선거와 시의회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여 최초로 제도권 정계로 진출할 수 있었다. 시브 세나마하라슈트라주에서 힌두교가 숭배하는 소를 도축하거나 판매, 보유하기만 해도 징역형에 처하는 등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4]


뭄바이에는 록 사바 선거구 6개와 마하라슈트라 주의회 선거구 36개가 배정되어 있다. 여전히 인도 인민당시브 세나가 압도적인 세력을 과시하고 있다.

경제

2012년 기준 GDP 1,240억 달러, 1인당 GDP 5,900달러로 인도 단일 도시들 중 최고 수준으로, 뭄바이가 인도 전체 인구의 2%를 차지하는데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인도 전체 GDP의 7%를 담당하고 있다.[5] 델리인도정치 수도라면, 뭄바이는 인도경제 수도로 인식되고 있다. (델리를 인도의 워싱턴, 뭄바이를 인도의 뉴욕으로 표현하기도 함) 실제로 국제 자본의 흐름에 있어 세계 10대 상업 중심 도시로 평가되기도 하는 등,[6] 무역, 금융, 문화, 패션의 글로벌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다만 뭄바이 광역 도시권(Mumbai Metropolitan Region, MMR)으로 범위를 넓혔을 경우, 2015년 구매력 기준 GDP(PPP)에서 3,680달러를 기록하는 데 그친 반면 델리 수도권(National Capital Region)이 3,700달러를 기록함으로써 인도경제 수도라는 타이틀에 금이 가기도 했다.[7]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주식 거래소인 BSE(Bombai Stock Exchange)와 NSE(National Stock Exchange)도 개장 중에 있으며, 인도 중앙 은행(Reserve Bank of India)이 소재하고 있다.


영국 동인도 회사의 주요 상업 및 무역 거점으로 성장해 왔으며, 19세기에서 20세기 중반까지는 세계 최대의 직조 산업 도시였다. 하지만 1970년대부터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상황에 대응하여 산업 다각화가 진행되었고, 현재는 금융, 엔지니어링, 보석 세공, 가죽 가공, IT 산업 등이 특히 발달해 있다. Larsen & Toubro, State Bank of India (SBI), Life Insurance Corporation of India (LIC), 타타(Tata Group), 고드레즈(Godrej Group), 릴라이언스(Reliance Industries), 진달(Jindal Group) 등과 같은 인도의 대기업들과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뭄바이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도시 최대의 금융 중심지는 '나리만 포인트(Nariman Point)' 지구와 '반드라 쿠를라 콤플렉스(Bandra Kurla Complex, BKC)'이다.[8] 28명의 억만장자와 46,000명의 백만장자가 거주하고 있는 부의 도시로 손꼽히고 있고,[9][10] 시민 상당수가 공무원 및 기업 사원들을 포함한 화이트 칼라 직종군에서 종사하고 있으나, 여전히 시민 대다수는 행상, 공장 노동, 택시, 릭샤 등 전통적인 블루 칼라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물가는 인도에서 최상위권으로 높으며 특히 부동산 가격이 매우 비싼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슬럼독 밀리어에어(Slumdog Millionaire) 영화에서 잘 표현 되었듯이 빈부 격차가 매우 큰 편이다.


볼리우드

뭄바이는 영화 산업이 매우 발달한 지역 중 하나이다. 뭄바이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를 흔히 '볼리우드(Bollywood)'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미국의 '헐리우드(Hollywood)'와 뭄바이의 옛이름인 '봄베이(Bombay)'를 합성한 명칭이다. 몇몇 힌두교 민족주의자들은 서구에서 멋대로 만들어 널리 쓰이게 된 이 명칭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시하기도 한다.


뭄바이의 영화 시장이 워낙 크고 유명하다 보니, 볼리우드라는 명칭이 인도 전체의 영화 시장을 대표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볼리우드는 인도의 영화들 중 일부일 뿐이며, 타밀 나두의 '콜리우드(Kollywood)', 안드라 프라데시텔랑가나의 '톨리우드(Tollywood)' 등 지역 및 언어권별로 각각의 영화 산업이 발달해 있다. 2014년 기준 볼리우드 영화 산업의 총 흥행 실적은 5억 2,000만 달러로, 인도 전체 영화 산업 수입의 43%에 달한다.[11] 매년 200여편 이상의 영화들이 장르를 가리지 않고 개봉되고 있으며, 티켓 파워도 어마어마 해서 2011년 기준 35억명의 관객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12]

기후 및 자연 환경

뭄바이는 따뜻하고 습한 날씨가 연중 계속되는 열대 몬순 기후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 도시이다.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 답게 연중 고온다습한 날씨를 보이며, 겨울에 아침기온이 20°C 이하로 떨어지기는 하지만 보통은 아침기온 20°C 이상, 낮기온 30°C 이상을 기록한다. (혹서기) 3-6월에는 낮기온 35°C를 오르내리며, 아침기온 25°C가량을 유지해 가장 더운 뭄바이의 환경을 느껴볼 수 있다. (몬순기) 6-9월에는 몬순의 영향으로 높은 강수량을 보이고 평균 30°C 가량의 낮기온을 기록하는 등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어 불쾌지수가 높다. 비가 많이 올 때에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다. 가정에는 곰팡이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겨울) 통상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를 겨울이라 하는데, 아침기온이 20°C 이하로 떨어지데 반해 낮기온은 여전히 30°C 가까이 오르기 때문에 겨울의 느낌을 받기는 힘들다 할 수 있다.


델리 등과 비교해 뭄바이의 기온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이기 때문에 뭄바이가 덥지 않은 도시라 착각할 수 있으나, 해안 도시의 특성상 습도가 높기 때문에 뭄바이의 더위도 상당하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좋다.


기온 표
최고기온 42.0°C (4월) 연평균
최고기온
31.8°C
최고 월평균기온 33.3°C (5월)
최저 월평균기온 16.8°C (1월) 연평균
최저기온
22.4°C
최저기온 7.4°C (1월)
강수량 표
최고 월강수량 799.7mm (7월) 연강수량 2,258mm 최고 월평균습도 86% (7월) 연평균
습도
54%
최저 월강수량 0.2mm (3월) 최저 월평균습도 69% (1월)
출처:India Meteorological Department[13][14]

관광

영국 식민지 시기부터 세계적인 국제 도시로 성장했기 때문에 19세기 유럽 양식의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Gateway of India)와 차트라파티 시바지 역(Chhatrapati Shivaji Terminus), 그리고 타지 마할 팔라스 호텔(Taj Mahal Palace Hotel) 등이 유명하다. 그 밖에 뭄바이 항애서 동쪽으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힌두교와 불교 석굴 사원들로 구성된 엘레판타 석굴 유적도 있으며, 도심에는 세계 최고의 노천 빨래터인 도비 가트(Dhobi Ghat)도 있다.




교통

과밀한 인구와 혼잡한 교통 정체 때문에 일찍부터 대중 교통 수단이 발달한 도시이다. 주로 한국의 도시철도(지하철)에 해당하는 뭄바이 도시 철도( Mumbai Suburban Railway), 뭄바이 모노레일(Mumbai Monorail), 뭄바이 메트로(Mumbai Metro) 등이 운영되고 있고, 그 밖에 베스트 버스(Brihanmumbai Electric Supply and Transport)와 택시, 릭샤 등이 있다.

뭄바이 전철 시스템

뭄바이 도시 철도는 뭄바이 시내와 인근 뭄바이 광역 도시권(Mumbai Metropolitan Region, MMR)를 순회하는 도시 전철 시스템의 일종이다. 총 노선 길이는 465km이며, Western Line, Central Line, Harbour Line, Trans-Harbour Line, Vasai Road-Diva Panvel Line 등 5개 구간이 운행중이다. 운영 주체는 Western Railways (WR)와 Central Railways (CR)로 나뉘며, Western Railways가 Western Line를, Central Railways가 나머지 구간을 관장한다. 매일 750만명 이상의 통근자들을 실어 나르며, 주요 구간은 일반노선과 급행노선의 이원체제로 운영되고 있다.[15] 1853년 영국에 의해 개설된 차트라파티 시바지 역타네시를 잇는 구간이 그 시초이며, 역사가 오래된 만큼 시설은 대체로 낡은 편이다. 특히 구식 열차들의 경우 출입문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상당수의 승객들이 위험천만하게 매달려서 타고 가는 광경이 일반적이며, 안전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뭄바이 도시 철도는 최근에 개통되고 있는 뭄바이 모노레일의 1구간과 뭄바이 메트로의 1구간과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도시 교통난 해소에 다소나마 기여하고 있다.


뭄바이 전철 노선도


여성 전용칸(Women-only passenger car)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만약 남성이 고의든 과실이든 그 공간에 들어간다면, 여성들로부터 집단 린치를 당할 수 있으며, 경찰에게 구타를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뭄바이 테러

뭄바이는 힌두교인들과 무슬림들 간의 민족적 혹은 종교적 갈등이 극심한 곳 중 하나이다. 실제 폭동폭탄 테러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다수 발생했기 때문에 여행시 유념해야하는 곳에 속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참고 자료

각주

각주

  1. Census2011:Mumbai (Greater Mumbai) City Census 2011 data
  2. Census2011:Mumbai (Greater Mumbai) City Census 2011 data
  3. Why Did Bombay Become Mumbai?, Slate, Christopher Beam, 2008.12.01
  4. Maharashtra bans beef, 5 years jail, Rs 10,000 fine for possession or sale, IeNation, ZEESHAN SHAIKH, 2017.01.27
  5. JP Morgan:Mumbai:India's Global City
  6. Mumbai, a land of opportunities, The Times of India, Rashmi Nakaskar, 2011.06.24
  7. Delhi, not Mumbai, India's economic capital, Times of India, Lewis Clara, 2016.11.28
  8. Brihanmumbai Municipal Corporation (BMC):City Development Plan (Economic Profile) (PDF)
  9. Mumbai sixth among top 10 global cities on billionaire count, The Times of India, 2013.05.10
  10. Mumbai richest Indian city with total wealth of $820 billion, Delhi comes second: Report, IE Nation,2017.02.27
  11. Deloitte:The Digital March Media & Entertainment in South India (PDF)
  12. Matusitz, J., & Payano, P. (2011). The Bollywood in Indian and American Perceptions: A Comparative Analysis. India Quarterly: A Journal of International Affairs, 67(1), 65-77. doi:10.1177/097492841006700105
  13. India Meteorological Department:Mumbai
  14. India Meteorological Department:Ever recorded Maximum and minimum temperatures up to 2010
  15. All you need to know about Mumbai's newly launched metro, First Post, Ivor Soans,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