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포르스 스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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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포르스 스캔달(Bofors Scandal)은 1980년대 인도 정부와 스웨덴 방산업체 Bofors AB 간에 발생했던 방산 관련 비리 사건이다. 당시 인도 국민회의라지브 간디 정부는 신형 곡사포[1] 도입과 관련한 후보기업 심사에서 Bofors AB에게 대가를 받고 특혜를 부여했다. Bofors AB는 인도 방산 관련 정부 입찰을 따내어 큰 이익을 남기기 원했기 때문에 부패한 인도 국민회의 수뇌부들을 매수했고, 14억 달러 정도가 리베이트로 전달되었다.


이러한 내용은 1987년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 재직했던 V. P. 싱에 의해 폭로되었고, 이후 라지브 간디를 비롯한 인도 국민회의의 명성과 신뢰도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결국 1989년 총선에서 패배하여 야당 연합이었던 국민전선(National Front)에 정권을 넘겨주게 된다.

참고 자료

각주

각주

  1. Haubits FH77 howit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