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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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간디 Family (인도 국민회의)
모틸랄 네루 자와할랄 네루 인디라 간디 라지브 간디 소냐 간디 라훌 간디 프리얀카 간디 산자이 간디
네루-간디 Family (인도 인민당)
마네카 간디 바룬 간디
소냐 간디
Sonia Gandhi
Sonia Gandhi (cropped).jpg
본명 Sonia Gandhi
출생 1946.12.09 이탈리아
국적 인도 공화국 (1983년 귀화)
학력 Bell Educational Trust
직업 정치인
종교 카톨릭
배우자 라지브 간디
자녀 라훌 간디, 프리얀카 간디
소속 인도 국민회의 (INC)

소냐 간디(Sonia Gandhi)는 인도의 정치인이다. 전임 총리 라지브 간디의 배우자이자 라훌 간디의 모친으로,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약 19년간 인도 국민회의의 대표를 지냈다. 현재 록 사바 현역 의원이며 인도 국민회의의 임시 총재이다.

생애

1946년 이탈리아 베넨토 주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1964년 그녀는 영어를 배우기위해 영국 캠브리지로 어학연수를 갔었는데, 당시 그곳에서 유학 중이던 라지브 간디와 만나 교재를 시작했다. 1968년 결혼 이후, 1970년에 라훌 간디를, 1972년에 프리얀카 간디를 차례로 출산했다. 그녀는 영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파일럿이었던 라지브를 따라 인도에서 정착해 살기 시작하였다. 그들 부부는 인디라 간디총리로 재직하는 동안은 정치적 활동과 거리를 두려하였다.

정계 입문

1980년 라지브 간디의 동생이자 당시 인도 국민회의의 실권자였던 산자이 간디가 비행기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였고, 이를 계기로 라지브 간디는 정치권에 뛰어 들게 된다. 이후 1984년 인디라 간디가 피살되고, 1991년 남편인 라지브 간디도 피살되는 등 가족사적 큰 비극을 경험하게 된다. 이에 극도로 정치권을 혐오하기 시작하며 대중으로 부터 모습을 감추었다.


라지브 간디의 사망 후 인도 국민회의의 중진들은 당의 리더쉽과 대중적 지지의 재건을 위해 소냐 간디에게 정치권 진출을 타진하기 시작했으나, 그녀는 그러한 제안을 한사코 거부했다. 국민회의에서 네루 일가라는 구심점이 사라진 상태에서 나라시마 라오가 당권을 차지했고 1991년 총선에서 승리해 총리에 올랐다. 하지만 그의 리더쉽은 인도 국민회의를 재건하는데 부족했고 그 대안으로 소냐 간디가 지속적으로 거론되었다. 더불어 그녀는 라지브 간디의 암살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에 미온적이었던 당시 나라시마 라오 정부에 큰 불만이 있었다.


1996년 총선 패배 이후 1997년에 본격적으로 정계진출을 선언하고 당원이 되었다. 1998년에 총선 패배 결과를 만회하고자 인도 국민회의 당수에 추대되었고, [1] 1999년 총선록 사바 의원으로 선출되어 제1야당 당수가 되었으나, 인도 인민당에게 패배하였다. 당시 국민회의 내 반 소냐파들은 그녀의 이탈리아 태생 문제와 부족한 리더쉽을 거론하며 Nationalist Congress Party (NCP)를 결성해 탈당하기도 했다.

정치적 승리

2004년 총선에서 "Aam Aadmi" 즉, 보통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당시 인도 인민당 바즈파이 총리 정권이 이룩한 경제성장의 이면에 있는 문제점들을 파고들었다. 선거 전략은 주요했고, 록 사바의 145석을 차지하여 제1당이 되었다. 그녀는 UPA 연합을 통해 과반이 훨씬 넘는 300여석 이상을 확보하여 정권을 되찾아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녀 자신이 총리자리에 오르지는 않았고 유능하고 청렴한 관료로 평가받는 만모한 싱을 추대하였다.


2009년 총선에서도 그녀의 리더쉽 하에 총선을 치렀고, 218석을 차지해 더 큰 차이로 승리하여 정권을 재장출하였다.

최근 이슈

2014년 총선에서는 본래 지역구였던 Amethi(아메티)를 떠나 라에 바렐리(Rae Bareli)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나, UPA가 총 48석을 차지하는데 그치는 등 선거 결과에서는 참패하였다.


2017년 12월 11일, 19년간 유지해오던 인도 국민회의 당대표직을 사임했다. 차기 대표로는 아들인 라훌 간디가 추대되었다.


2019년 총선 패배 이후 라훌 간디가 총재직에서 물라난 뒤, 임시 총재로 다시 선임되었다.

참고 자료

각주

각주

  1. 모틸랄 네루, 자와할랄 네루, 인디라 간디, 라지브 간디 등 네루-간디 집안의 뒤를 읻는 국민회의의 새로운 리더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