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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1999년까지 [[인도 인민당]]과 연합하여 [[마하라슈트라]] 주의 정권을 차지하기도 햇다. 2000년대에는 [[인도 국민회의]]에 밀려 정권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무시 못할 영향력을 이어갔다. 2014년 주의회 선거에서 122석을 차지한 [[인도 인민당]]에 이어 63석을 획득하여 2위를 마크했다. 하지만 [[인도 인민당]]과 의석 배분을 놓고 이견이 생겨 25년만에 연합이 일시적으로 깨지게 되었지만, 다시 협상을 통해 [[정부]]에 참여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다시 정권을 탈환하게 된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인도 인민당]]과 연합하여 [[마하라슈트라]] 주의 정권을 차지하기도 햇다. 2000년대에는 [[인도 국민회의]]에 밀려 정권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무시 못할 영향력을 이어갔다. 2014년 주의회 선거에서 122석을 차지한 [[인도 인민당]]에 이어 63석을 획득하여 2위를 마크했다. 하지만 [[인도 인민당]]과 의석 배분을 놓고 이견이 생겨 25년만에 연합이 일시적으로 깨지게 되었지만, 다시 협상을 통해 [[정부]]에 참여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다시 정권을 탈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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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주의회 선거에서 연합을 구성한 [[인도 인민당]]과 함께 승리했지만 주수상 및 장관직 배분을 놓고 [[인도 인민당]]과 첨예하게 대립했다. 시브세나측은 [[우다브 타커레이]] 총재가 주수상에 올라야 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고 그 때까지 [[인도 인민당]]에 양보했던 부분과 불만 사항을 터트리며 주정부 구성을 거부하였다. 그러면서 이념적 노선에서 정반대에 있는 [[NCP]]와 [[인도 국민회의]]와 접촉하며 완전히 새로운 주정부 구성을 추진하게 되었다. 결국 주의회 과반 의석을 충분히 확보한 3당은 [[우다브 타커레이]] 총재가 주수상에 오르고 세속주의 노선을 준수한다는 공통의 합의안을 토대로 연합 [[정부]] 구성에 성공하게 되었다.<ref>[https://www.business-standard.com/article/pti-stories/thackeray-sarkar-uddhav-sworn-in-cm-6-ministers-take-oath-119112801345_1.html Uddhav takes oath, becomes first Thackeray to be Maharashtra Chief Minister], Business Standard, 2019-11-28</ref>
  
 
=='''이념 노선'''==
 
=='''이념 노선'''==

2019년 12월 1일 (일) 00:16 기준 최신판

주요 힌두트바(극우) 단체
RSS 인도 인민당 VHP Shiv Sena
Shiv Sena
Shivsena flag.jpg
정당명 Shiv Sena (SS)
शिवसेना
당수 우다브 타케라이
창당일 1966.06.19
중앙 당사 뭄바이
지역 거점 마하라슈트라
등록 주 정당
정치노선 극우주의, 힌두교 근본주의
스펙트럼 극우
정당 연합 NDA
상징색  샤프란색 
라쟈 사바 3 / 245
록 사바 18 / 545
웹페이지 http://shivsena.org/

Shiv Sena (SS)는 인도정당이다. 힌두교 근본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대표적인 극우 정당으로, 마하라슈트라 주를 지역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연방 의회에 진출한 정당들 중 가장 극우적인 색체가 강하다. 'Shiv Sena'는 '시바지의 군대'라는 뜻으로, 과거 마라타 왕조의 군왕이 었던 시바지 본슬(Shivaji Bhonsle, 재위 1674 ~ 1680)의 이름에서 따왔다. 우당인 인도 인민당과 함께 NDA의 구성원이다.

역사

1966년, 반(反) 이민자 정서를 퍼트린 만화를 그렸던 만화가 발 타케라이가 자신의 이상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뭄바이[1]에서 Shiv Sena를 조직했다. 마하라슈트라 지역민들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가치를 내세웠으나, 실상은 외지인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극우주의 노선을 줄곧 견지했다. 거점 뭄바이는 국제 금융 및 경제의 중심지였던 만큼 타지에서 온 외지인들이 많이 살았기 때문에 마하라슈트라 출신 토착인들은 이에 불만이 많았고 Shiv Sena는 그런 부분을 잘 공략한 것이다.[2]


1970년대 들어 선거에 나서는 등 본격적으로 정치활동에 뛰어 들었다. 다만 그들이 정치권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것은 인도 인민당이 전국정당이 되어 제1야당으로 떠오르는 1980년 중후반부터였다. 당시 Shiv Sena는 단순한 배타적 지역주의에 한계를 느꼈고 그 대안으로 인도 인민당과의 연합을 통해 힌두교 근본주의, 즉 힌두트바(Hindutva)를 적극 수용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힌두교와 깊은 갈등 관계에 있던 이슬람교를 척결 세력으로 설정하여 자신들의 세력을 불리는데 이용했다. 마녀 사냥하듯이 외지인과 무슬림을 적으로 설정한 것이다.


1989년 록 사바 총선에서 4석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원내 진출했다. 1996년, 1999년 총선에서는 15석 까지 차지했었고, 2014년 총선에서는 역대 최고인 18석을 차지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인도 인민당과 연합하여 마하라슈트라 주의 정권을 차지하기도 햇다. 2000년대에는 인도 국민회의에 밀려 정권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무시 못할 영향력을 이어갔다. 2014년 주의회 선거에서 122석을 차지한 인도 인민당에 이어 63석을 획득하여 2위를 마크했다. 하지만 인도 인민당과 의석 배분을 놓고 이견이 생겨 25년만에 연합이 일시적으로 깨지게 되었지만, 다시 협상을 통해 정부에 참여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다시 정권을 탈환하게 된다.


2019년 10월 주의회 선거에서 연합을 구성한 인도 인민당과 함께 승리했지만 주수상 및 장관직 배분을 놓고 인도 인민당과 첨예하게 대립했다. 시브세나측은 우다브 타커레이 총재가 주수상에 올라야 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고 그 때까지 인도 인민당에 양보했던 부분과 불만 사항을 터트리며 주정부 구성을 거부하였다. 그러면서 이념적 노선에서 정반대에 있는 NCP인도 국민회의와 접촉하며 완전히 새로운 주정부 구성을 추진하게 되었다. 결국 주의회 과반 의석을 충분히 확보한 3당은 우다브 타커레이 총재가 주수상에 오르고 세속주의 노선을 준수한다는 공통의 합의안을 토대로 연합 정부 구성에 성공하게 되었다.[3]

이념 노선

힌두트바를 신봉하며, 외지인, 외국인, 무슬림에 대한 혐오를 부추겨 정치적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히 정치적 선동구호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폭력사건과도 연관이 있는데, 1970년 비완디 시에서 일어난 폭력사건, 1984년 비완디 폭동, 그리고 1992년의 봄베이 폭동에 관여한 것으로 비난받기도 했다. 인도 인민당과 결을 같이하지만 폭력이 수반되는 극단주의를 추구하는 점에서 다르다.


Shiv Sena는 파시스트, 쇼비니스트, 극단주의자, (합법적인) 테러리스 등으로 불린다.

참고자료

각주

각주

  1. 당시에는 '봄베이', Shiv Sena가 1995년 마하라슈트라 주 정권을 획득한 후 '뭄바이'로 변경했다.
  2. 연방 정부는 주 구획에 있어 언어를 제1기준으로 채택했는데, 뭄바이의 경우 구자라트주와도 가까웠지만, 경제권의 상당부분을 구자라트 계 파르시(Parsi) 집단이 차지하고 있었고, 마하라슈트라 주민 외에도 타지 언어 사용자가 절반 이상을 넘은 상황이어서 매우 애매했다.
  3. Uddhav takes oath, becomes first Thackeray to be Maharashtra Chief Minister, Business Standard, 2019-11-28